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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부르는군요.
잘해오던걸 좀더 얻어보자고 욕심부렸더니
하루만에 탈이나서 잘해오던것마저 망쳐버렸네요..
사람이란게 욕심이 끝이없나봅니다.
이것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다 싶던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서는....
그냥 자꾸만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 하니까요..
언젠가 쓰일일이 있겠지..하며 만들어뒀던걸..
살며시 꺼내어볼 때가 된건가 싶기도 하군요..
그다지 자신감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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