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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가 그친듯하네 환해지는걸보니

by 피리얀 201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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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가 그친듯하네 환해지는걸보니

 

하 ... 시원하게 내려주더니..벌써그치고 그러냠...

 

저녁에 퇴근해서 술한잔 .....할순 없을것같긴하다;;

 

지금 눈만 감으면 뻗어서 잘수있을것만 같은 피곤함이 밀려오고 있으니..

 

그날도 이런 피곤한 상태에서 술을 마셨으니..금새취해서

 

상황판단력을 잃었을것이다.

 

싫으면 싫다고 안되면 안된다고 능력밖의것은 할수없다고

 

말을 정확히 해야겠다.

 

적어도 그녀석이 부른자리엔 앞으로 어떤핑개를 대서라도

 

가지 않으리라...

 

친구를 가지고 그렇게뿐이 이야기 못하는 녀석이..

 

과연 .......친구의 자격을 논할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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