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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외로움이 밀려올때

by 피리얀 2015.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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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외로움이 밀려올때

 

요즘내가 딱 이렇다..

 

뜬금없이 시작되어서는..

 

무슨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정도로 미치도록 외롭네..

 

이렇게 외로움이 많으면서...

 

이성은 만나기 싫고..

 

에혀~

 

괜찬은 이성을 여태까지 몇번못만난것이..

 

결국 이지경까지 오게 만든듯..

 

내가 괜찬은사람이 아닌것도 맞고 ~

 

좀 여유로운 생활이 시작되어야...

 

이것저것 하고다니면서 외로울 틈을 안만들텐데..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들이..

 

날 자꾸만 힘들게하는구나...

 

아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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