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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뚫어놔서 편하긴 하네
원래는 저멀리 구리까지 갔어야할것을
동네에서 따박따박 받아서 먹을수있으니
굉장히 편해지긴 했다만..
처방전 가격이 1천원 더비싸고
약도 6-7천원더 비싸다..
물론 차비 생각하고 오갈거 생각하면 훨씬 싼거니까 좋다만..
기왕이면 같은약인데 같은 가격에 받아먹을순 없는걸까?
왜 가격이 다르게 내야할까..
아무리 의료보험외 분야라도해도 그렇지..
이렇게 가격차이가 심하면 좀 그렇지 않나?
15%가 작은 차이는 아닌거 같은데 말야...
후하.....
근데 이놈의 일기 참 지겹구나 ㅎㅎ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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