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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뚫어놔서 편하긴 하네

by 피리얀 201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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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뚫어놔서 편하긴 하네

 

원래는 저멀리 구리까지 갔어야할것을

 

동네에서 따박따박 받아서 먹을수있으니

 

굉장히 편해지긴 했다만..

 

처방전 가격이 1천원 더비싸고

 

약도 6-7천원더 비싸다..

 

물론 차비 생각하고 오갈거 생각하면 훨씬 싼거니까 좋다만..

 

기왕이면 같은약인데 같은 가격에 받아먹을순 없는걸까?

 

왜 가격이 다르게 내야할까..

 

아무리 의료보험외 분야라도해도 그렇지..

 

이렇게 가격차이가 심하면 좀 그렇지 않나?

 

15%가 작은 차이는 아닌거 같은데 말야...

 

후하.....

 

근데 이놈의 일기 참 지겹구나 ㅎㅎ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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