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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베누 이렇게 될줄 알았다~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하는건 맞지만~ 너무 과하게 앞만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다 싶었다;;
결국 자금회전이 안되니 이렇게 하는거 같네..
아니 ~ 무슨 신발가게가 관상용으로 이쁜것만 팔면 되는줄아는 업체였다..
착용감? 이런건 둘째치고라도
한번 빨아보면 모두가 공감할것이다..
물빠짐현상이 매우 심각했으니;;;;
뭐 구제느낌으로 신으라면 신을수있겠지만..
애초에 모냥이 이뻐서 산 신발인데
왠 구제???
광고자체도 그점을 염두에두고 먹는신발처럼 광고를해서
캔디?어쩌구 하면서 광고 했었으니..
결국 입소문은 점점더 더욱더 안좋아졌고..
그 피해는 결국 공장에서 신발 찍어내던 공장주가 지게 되었네...
나몰라라 배째라 전법하는거 보니..
높으신 양반들 정치하는 모냥새까지 보이고..
이건 뭐 대놓고 먹튀하려고 한거같네..
물론 그게 아니면 다행이겠지만말야...
그렇게 많은 마케팅 비용을 들여서 브렌드하나 키우려고 맘 먹었으면..
신뢰를 바탕으로한..(소비자) 운영을 했어야했는데...
질안좋은 신발을 비싸게 팔기만 한 꼴이니...
언젠가 한번 지식인에 내가 덧글로 비슷한글을 달았었는데..
그래도 신나게 스베누 빨아대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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