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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어느덧 5월도 며칠 남지가 않았다...
피리얀
2015. 5. 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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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어느덧 5월도 며칠 남지가 않았다...
나름 열씨미 살아본다고 살고있는 한해인데..
아직 이뤄진게 그닥 없이 벌써 반년중에 1달만 남았네..
장마철이되면 거의 술자리의 연속일텐데..
어떻게 해야할까...
과연 그때도 참고 지금보다 더 열씨미 일을 할수있을까..
해야만 하지만..
조금씩 지쳐간다..
이래서 내가 끈기가 없다고 하는건가 보다..
휴..
일을 재밌다고 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만은...
이렇게 한번 긴 슬럼프를 겪고나면..
마음이 많이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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