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5,6월은 정말 마가 낀듯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피리얀
2015. 6. 12. 16:38
반응형
5,6월은 정말 마가 낀듯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일단 슬럼프가 장기화 되고있는거 같긴한데....
중간 중간 슬럼프가 끝날거 같다가도...또다시 찾아오고..
후..
거기다가 술버릇은 점점더 안좋아지기만 한다..
왜 술을 조절을 못하는거지.....
나처럼 감정기복이 많은 사람은 술 조절할줄 알아야하는데..
왜 그게 안되는걸까....
어차피 지금 나오고 있는 사무실은.. 조만간 그 끝이 보이는듯하고..
아무리 해도 안될꺼 같으니..
슬슬 이쯤해서 포기하고
난 내갈길을 가야겠다.
일단 당분간은 모든 일은 pc방에서 처리해야할듯 한데..
다만 걱정되는건 그곳의 지저분한 아이피가 혹여나 내가 여태까지 노력해왔던 모든것들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릴까..
그것이 두렵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