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06 역시..과한 욕심은 화를부르는군요. 잘해오던걸 좀더 얻어보자고 욕심부렸더니 하루만에 탈이나서 잘해오던것마저 망쳐버렸네요.. 사람이란게 욕심이 끝이없나봅니다. 이것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다 싶던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서는.... 그냥 자꾸만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 하니까요.. 언젠가 쓰일일이 있겠지..하며 만들어뒀던걸.. 살며시 꺼내어볼 때가 된건가 싶기도 하군요.. 그다지 자신감은 없지만요 2015. 3. 19. 기약없는 시간들이 흘러가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흘러가는군요.. 이런 기약없는 시간은 어디서 모이죠? 알수없어요... 내마음이 흘러가듯이 시간도 흘러가야만해요... 그렇다면 답답해진 내마음의 끝은 시간의 끝에 모여있겠네요? 아마도 그럴테죠.. 내게 허락된 시간의 끝이 내일이라면, 아마도 내일쯤은 내마음의 끝도 알수있을거에요. 2015. 3. 18. 이전 1 ··· 49 50 51 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