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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워치 왜이리 없는거냐... 요괴워치 왜이리 없는거냐... 그리고 그런 요상스러운 시계하나가 왜그리 비싼건데? 반가격이어야 정상 아닌가? 한국판도 아니고 일본판을 그가격 주고 사자니... 에휴.. 조카녀석이 하두 사달라고 졸라대서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너무 심하게 없다.. 쇼핑몰에서 파는것들은 거의다 일본에서 직송해주는거라.. 가격이 높고 일본어고 -_-;; 이거 이슈화 된지 꽤나 오래된거 같은데.. 왜 아직도 이렇게 비싼거지...쩝쩝.... 싫다 정말 -_-;;;;;; 2015. 5. 15.
어디에 있기는 할까 나와 평생 함께할 인연이.. 어디에 있기는 할까 나와 평생 함께할 인연이.. 옛날에 개차반 처럼 굴어도 이성이 꼬였던 이유는 워낙 어느한쪽의 매력이 특출났기 때문인데.. 이젠 나이들어서 그런면도 사라져있고... 살을뺀다해서 다시 예전처럼 그렇게 꼬여들진 않을거같은데.. 어떨까? 과연 나에게 다시 그런봄이 올까? 아니다..그건 봄이아니었지..... 내가 있어야할곳을 찾지못한체 끊임없이 방황하는 불나방 같았으니까... 그렇다면 지금은 알고있냐고? 물론 반만알지.. 다는 몰라 아직... 그냥 해야할것을 하고있을뿐... 이런 생활속에서 정말 우연찬케 만나게 되는 인연이라면.. 그건 정말 결혼을 해야할 사람일지도 모를일이다. 2015. 5. 11.
그래도 휴일이라고 여유롭긴 하네.. 그래도 휴일이라고 여유롭긴 하네.. 일단 사무실만 출근안해도... 참 한가롭긴해.. 하고싶은일들이 많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감을 못잡고있어서 이런여유도 생기는거겠지..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함과 동시에.... 시간은 늘 촉박해질거야...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가는데 1년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될지 안될지..... 일단 어떻게 IF문을 만들어야할지 대략 짜놓았으니.. 아마도 이런 생각들이 그때가서 어느정도는 도움이 되리라 예상해본다. ㅎㅎ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서... 별 상상을 다하고 있다 참....... ㅎㅎㅎㅎㅎ 2015. 5. 10.
사람에게 3번의 기회는 온다 사람에게 3번의 기회는 온다 그렇다면 나에겐? 그동안 몇번의 기회가 왔을까? 일단 제일큰 기회는 한번 왔었던걸 안다.. 그땐 거의 아는사람도 별로 많지않았기에 황금노다지의 땅이었지.. 목숨걸고 푹 빠져서 해야할 시기에...그놈의 여자가 뭔지.. 독하게 맘먹고 돈만 벌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었으니 한번의 기회는 놓쳤고.. 초등학교 선생이 나좋다고 몇달을 따라다녔었는데.. 것도 결혼하자고... 그걸 뻥~ 하고 걷어찼으니 두번의 기회를 놓친건가...ㅎㅎ.. 이제 아마도 한번의 마지막 기회가 남아있을테지.. 두번다 열씨미 움직이고 활동하던중간에 찾아왔던 기회였으니 분명히 이번에도 열씨미 하고있는 요즘.. 그와 유사하거나 더큰 기회가 찾아올것이라 믿고있다.. 그걸 절대로 놓지지 않기위해서는.. 그게 참인지 .. 201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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