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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대 술을 먹지 말도록 하자 오늘은 절대 술을 먹지 말도록 하자 친구놈이 온다고 하더니 못오게 되었으니 차라리 잘되었다 싶네. 어제 너무 무리해서 어째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요즘처럼 미디어세상에.. 술말고 할것이야 널리고 널렸자나.. 오늘은 뭔가 맛있는걸 해먹도록 하자. 먹어도 집에서 간단히 먹고~ 부침개가 며칠전부터 계속 땡기는데.. 비가 오진 않지만 호박이랑 좀 사서.. 해먹어야겠다. TV에서 봤던 잘게 채썬 호박전이 매우~ 몹시 땡긴다 ^^ 2015. 4. 24.
이상하네 왜 초대장을 안주는거지.. 이상하네 왜 초대장을 안주는거지.. 방문객이 너무 적다고 안주는건가? 활동량이란게 내가 열씨미 활동하는것보다 얼마나 사람이 많이 오게 하느냐인가? ㅠㅠ 제길슨....... 너무하는거 아냐?!! 근데 그렇다면 언제쯤이면 초대장이 생겨서 남에게 줄수가있는거지.. 거참 ~ 5월초대장을 노려봐야하는거 같군.. 아.. 줄사람이 있었는데.. 이번에 준다고 했는데 큰1이네..ㅎㅎ 뭐 어쩌겠어 그냥 담에 나오면 준다하고~ 밥이나 먹자고 하면서 그냥 넘겨야지~ 역시 확답을 하면안댄다 이바닥은;; 2015. 4. 23.
언제쯤 연락을 해서 코드를 받아야하나.. 언제쯤 연락을 해서 코드를 받아야하나.. 덧글이 달린 덕분에 먼저 알아봐야하는 수고는 덜었지만 언제연락해야할까나.. 어차피 새로 하나 키울때까진 못할듯한데 지금 하고있는건 다 해야할것들이 있는것이라서.. 틈을 내어줄 곳이 없단말이지.. 이슈메이커로 하나 만들어서 키우긴 해야하는데... 그 시기가 참 애매하다.. 어중간한 시기에 시작했다간.. 그냥 날려버릴 공산이 크니까 말야... 어쩔까...어쩌면 좋지? 누군가 길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쉽게 한발 나아갈수있도록... 부모란 자식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야하는거 아닐까? 2015. 4. 22.
어떻게 알고 왔을꼬 참 신기방기 신통방통 할쎄 ㅋㅋ 어떻게 알고 왔을꼬 참 신기방기 신통방통 할쎄 ㅋㅋ 아니 작업중인거 어찌알고 온거지? 프로그램 확인용이 있나봐? 허참 ㅎㅎ 무튼 이렇게 알게되었으니 바로 연락해서 작업시작하면서 이용해봐야지 블로그 나중에 좀더 여유생기면~ 좀더 많은 도움될거같다. 결과적으로 내가 이용할수있는 시간을 늘리기위해서라도 결국 프로그래밍 공부는 필수인듯..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음이야.. 그나저나 정말 신기하다 ㅋㅋㅋ 아무것도 안한곳에 어찌알고 왔을꼬~~ 201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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